조선통신사
카드 뜻
정방향 — 사람이 오가면 길이 생긴다. 오늘은 먼저 인사를 보내는 카드다.
역방향 — 사절이 끊기면 남는 것은 기록뿐이다. 기록을 남겨 둔다.
이야기
조선통신사는 조선이 일본에 보낸 외교 사절입니다.
임진왜란 뒤인 1607년부터 1811년까지 열두 차례 파견되었습니다.
사절단은 수백 명 규모로 한양에서 에도까지 오갔습니다.
여정에서 글과 그림, 필담이 오갔습니다.
관련 기록물이 201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.